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몇달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멋지게 해놓으셨네요
공사중간에 제가 한번 갔었습니다 아무도 안계시더라구요
많이 궁금해서 홈피를 들렀었는데 오늘 완성된걸 알았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축하드려요 더운 여름에 접어들어 차츰 바쁘시겠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펜션지기13-06-30 13:52
채연아빠님. 안녕하세요^^
공사기간중 잠시 외출할때 오셨나 보네요^^
추후에 시간이 되시면 언제든지 오세요^^.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